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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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혼 - 데스티니 건담 (SIDE MS,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ROBOT魂

"주인공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라고 제작진에게 말하고 싶지 않았을까...(;)







안녕하세요.
기동전사 건담시드 데스티니의 주역(으로 난 믿어!)기체인 데스티니건담이 로봇혼으로 나왔습니다.
시드 데스티니에 나오는 기체들은 전체적으로 제 취향과는 거리가 먼데
그나마 건진게 이 녀석입니다. ^^;
(그 외에 마음에 드는게 몇개 더 있긴 함.)

안타깝게 이 녀석이 나올 때 까지 시청하진 못했네요.
(5화에서 때려쳐서;; 농담아니라 그 이상 볼 수 없었음;)
이 녀석을 정식으로 접한건 슈로대Z 하면서 부터이고
이리저리 잘 사용하였습니다.

제품은 잘 뽑아줬다고 생각하네요.
겉모습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데
다리가 좀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구성품은 소체 및 각종 무장.
그리고 전혀 예상 못 했던 베이스까지 초호화 구성입니다.
특히 큰 파츠가 많아서(날개 라던가 베이스 라던가) 꺼내는데 고생 좀 했네요. ^^;
다시 똑같은 형태로 박스에 담는 건 생각하기 싫더군요.

베이스는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특히 대가 매우 탄탄해서 슈로초 알트아이젠 같은 합금제품 얹어놔도 멀쩡할 듯.





로봇혼 SIDE MS는 얼굴이 엉망이기로 유명한데
이만하면 상당히 준수한 편입니다.
전 딱히 불만 없네요.





목 부분은 늘어나서(;) 가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요즘 반다이에서 많이 쓰는 기술이죠.




이것 저것 많이 달고 있어서 상당히 아름다운 뒷태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
그에 반해서 뒤쪽에 무게가 많이 쏠려서 자립시키기 상당히 어렵더군요;;
허리는 뒤집혀 있기 쉽상입니다.
(뭐, 신경쓰면 괜찮긴 합니다만.. 허리쪽 힘 좀 살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나마 베이스를 연결하는 부분이 등쪽의 부스터인지라
베이스쪽에 연결하면 허리 유지는 잘 되더군요.
(다리가 더 가벼움;)

그리고 당연한건데,
포즈 취하다보면 이것저것 건드리게 되서 혈압이 좀 오르더군요. ^^;;
(많이 달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




그리고 모든 무장 수납가능한것도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역시 가동에는 불편해도. ^^;)
그리고 부스터도 가동하더군요.




가동력은 엄청 좋다라는 느낌은 들지 않던데,
될 건 다되는 느낌.
그냥 로봇혼 표준 같은 느낌이네요.
(뭐, 로봇혼들은 기본적으로 가동력이 좋으니까..)





빔라이플 액션~
건담의 상징적인 무기지만 데스티니는 걸출한 무기가 많아서 그런지 그닥;





"이 녀석이라면, 어떤 녀석이 상대라도!!"

데스티니의 주력 무장중 하나인 아론다이트.
슈로대에서도 마무리 연출이 멋져서 자주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큼지막한게 마음에 드네요.
빛의 날개 전개 안하고 찍은 사진은 칼 등 부분의 코등이를 전개 안했네요. ^^;;




고에너지 장사정 빔포.

ALL병기가 없어서 은근히 자주 쓰는 무기입니다.







상당히 깁니다.
위 쪽으로도 향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구조상 그건 무리인 듯.





트리거 부분은 전후로 가동되더군요.
은근히 잘 안되서 하다가 빠졌다는 건 비밀아닌 비밀.





대빔실드.
전개도 되네요.





실드 하나로는 불안했는지
빔실드도 가지고 있더군요. ^^;





데스티니 핑거.. 는 아니고 어쨌든 빔포.
(얘네는 무기명이 왜 이리 어려운지;; 그리 중요한 건 아니라서 상관 없나..)
도색을 다르게 칠한걸로 구현했다고 하네요.

문제아닌 문제라면
편 손이 저거 밖에 없어서 손만 펴면 발사 된다는 것;;;
(왼손도 마찬가지.)




빔 부메랑.
어깨 쪽 빼서 빔파츠를 껴 넣으면 됩니다.
빔샤벨용으로 긴 것과 부메랑용으로 짧은 것이 있습니다.

좀 웃긴것은 잔빔(;)용으로 살짝 달아주는 파츠가 있는데
하나밖에 없다는 것;;
(솔직히 안해도 별 상관 없긴 합니다.)





이미 위에서 몇번 나오긴 했지만(;)
빛의 날개 입니다.













"데스티니라면!! 이런 전법도 가능해!!"

빛의 날개만 달아줘도 존재감이 몇배로 상승하더군요.
흡사 나비날개 같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베이스 안 넣어 줬으면 매우 섭섭할 뻔 했네요.






슈로대2차Z에 더블오도 나온다고 하니 언젠가 이런거 나올지도.
뭐... 2차는 엑시아만으로 끝나겠지만;
후속기와 초반기체가 싸우면 좀 안타깝달까. ^^;




이상, 로봇혼 데스티니건담 이었습니다.
사소한 불만은 있지만 비단 데스티니 건담만 그런것도 아니고,
일웹에 사진 떴을 때 부터 기대했던 터라 매우 만족스럽네요.

앞으로 상품화되는 시데 기체는...
지를게 있나 싶긴한데...
뭐, 마음에 드는게 나온다면 지르게 되겠죠. ^^;
(시데에서는 아카츠키 정도 되려나.. 시드전체로 보면 아스트레이 좀 내줬으면 함.)



그럼, 이만.




덧글

  • 우뢰매 2011/02/15 22:53 #

    데스티니는 저 피눈물 모습이 멋지더군요. +_+b

    그건 그렇고....저도 듣기로는 처음에는 아스카가 페이크 주인공이라고
    들은 후로,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 파게티짜 2011/02/15 23:52 #

    분명 시작할 때만 해도 주인공이었는데...;;
    (잡지등 여러곳에서 주인공이라 소개하고;;)

    그냥저냥 안타깝게 됐습니다.
  • 은하미소년 2011/02/15 23:18 #

    제품구성도 좋고, 풀레이밸류와 조형미를 둘다 즐길 수 있어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요즘 심심하면 데스티니 건담만 만지작거리고 있습죠.
  • 파게티짜 2011/02/15 23:54 #

    제품 구성은 정말 완벽하더군요.
    구성을 생각하면 가격도 납득될 정도 입니다. ^^
  • 2011/02/16 00: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게티짜 2011/02/16 00:28 #

    데스티니 각본은 까일만 하죠.
    물론 주인공이라도 꼭 나중에 승자가 되라는 법은 없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ㅠ.ㅠ;

    로봇혼은 마이너한 녀석들(;)도 잘 뽑아주긴 하니
    (중간중간 혼웹퀘스트도 있지만;)
    뭐가 나올지 기대되더군요.
  • 니킬 2011/02/16 05:28 #

    스트라이크 프리덤과는 달리 날개 이펙트 파츠도 넣고 스탠드까지... 구성품으로 보면 MG 프라모델에 못지않을 정도로 풍성하군요.
  • 파게티짜 2011/02/16 11:08 #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비교하면 이 쪽의 구성제품은 정말 개념찬 구성이라 볼 수 있겠죠. ^^;
    제가 이래서 스프보다 데스티니를 좋아함.(퍽!!)
  • SAGA 2011/02/16 15:33 #

    진짜 저렇게 멋지고 강해보이는 기체인데...
    스트라이크 프리덤한테 흠집하나 못내고 인피니트한테 털려버린ㅠㅠ
  • 파게티짜 2011/02/16 17:36 #

    참 안타깝더군요. 스프도 아니고 인저에게;;;
  • 아노말로칼리스 2011/02/17 14:01 #

    항상 데스티니를 보면 느끼는 건데 건담 특유의 삼색칼라가 아닌
    티탄즈 칼라같은 걸로 묵직하게 나왔으면 두배는 더 멋있었을 것 같습니다.
  • 파게티짜 2011/02/17 19:36 #

    티탄즈 컬러는 어떤걸로 나와도 간지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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