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이지만 중간 쯤에 근육맨 음악 하나 첨부했으니 유의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울트라액트(ultra-act)로 발매한 카이저(카이져) 베리얼(베리알)입니다.
빛의 나라에서 배출한(;) 유일한 악의 울트라맨으로
원래는 나름 착한 녀석이었는데 엠페러 성인을 보고서 악의 길로 빠졌다고 하더군요.
뭐, 자세한 설정은 모르겠지만
울트라맨 제로 무비 이전에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에서도 등장,
수많은 울트라맨을 혼자서 떡실신 시키며(베리얼 무쌍) 강인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물론 그 뒤로 제로에게 역 무쌍 당하지만;)
이번 극장판에서는 손톱에 봉숭아물 들이고
망토 두르고 황제라 칭하며 나왔는데
과연... 제로의 상대가 될지 걱정됩니다.(;)
(너무 쉽게 당할까봐 걱정됨;;)



구성품.
박스 크기와는 다르게 들어있는것은 몇 없습니다. ^^;;


근엄한(;) 두상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저번에 제로에게 두둘겨 맞고 상처난 오른쪽 이마가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울트라 액트로 나온 울트라맨 중 유일하게 입이 벌어집니다.
인상이... 더 좋아진건지 나빠진건지 알 수가 없다!!

망토는 정말 걸쳐둡니다. ^^;
망토 걸쳐 두면 액피에서 스테츄로 변신하게 되죠.
다른 액피에게 유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울트라 액트가 비슷한 액피들에 비해서 큰 편인지라..
(울트라맨들 끼리는 될 듯. 아직 안해봤지만.)

망토는 대략 이런식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몇몇 부분 꽂는 방식.

망토의 파츠 교환으로
유혹(;)도 할 수 있고
(참고로 손가락들은 연질이라서 파손걱정은 살짝 없습니다. 물론 방심하면 안되지만;)

장로(이장님;;)포스도 낼 수 있고
교주 포스도 낼 수 있습니다. ^^;;
다른 녀석들과 놀 때는 동네 어르신 대역으로 잘 어울릴 듯.


망토를 제거한 카이져 베리얼 소체입니다.
더도 말고 베리얼이네요. ^^;;
기존의 베리얼을 지르지 않아서 확답은 못 하지만
일웹에서 비교한 것 보니 허리쪽이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더군요.
여담이지만 배송 왔을 때 뜯으니까 왼쪽 다리가 완전 떨어져서 와서 식겁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후유증인지 왼쪽 다리는 잘 떨어지네요;;;

그리고 관절 방향이 일반통행이네요;;
원래 대로라면 오른쪽 다리가 정상입니다.
(왼쪽다리가 문제가 많네...;)
뭐, 이런 경우는 울트라맨 메비우스에서도 있었지만
메비우스는 지조있게 양쪽 다 반대(;)이기도 했으며
다른 일본 분들 리뷰에서도 전부 반대(;)인 신념을 보여줬습니다.
그에 비해서 카이저 베리얼은 다른 일본분 리뷰에서는 제대로 되 있더군요.
(그닥 눈에 띄지는 않아서 별 상관은 없습니다만..)

카이저 베리얼의 주력 무기인 기가배틀 나이저 입니다.
(참고로 라이저인줄 알았는데 나이저 더군요;)
먼저 나왔던 베리얼 클래식(;)은 배틀나이저관련 이팩트 파츠도 많았는데
이건 얄짤없이 저것 뿐.
(하물며 전개 전 짧은 형태도 없음;)
뭐, 나름 먼저 산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 할 수 있죠.
(이건 얼티메이트 제로도 마찬가지.)

"자, 내 암흑폭풍 매력에 빠져 보라고~"
슬슬 액션포즈를 취해보겠습니다.

"베리얼 월드에 어서오세요~ 은!하!제!국~!"

"페인~! 카오스~!!"

"한달만 투자하면 저 처럼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은하제국 헬스클럽으로 오세요~"

"우주악동 베리얼!!"
라이벌은 우주불량배 제로;;
그나저나 포즈 취할게 별로 없습니다.
원래 울트라 액트의 가동력이 그리 좋진 않기도 하지만.
배틀나이저로 액션을 취해보긴 했는데 손목 가동율도 답답해서 좀 힘드네요.
(손이 커서 그런 듯;)
끝내기 전 상황극
수년 전 회상..

제로 : "승부다 베리얼!!"

제로 : "근육 드라이버!!"

베리얼 : "내 머리!!"
수 많은 시간이 흘러서...

베리얼 : "나에게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마라!!"

베리얼 : "으리야~"

제로 : "아닛!!"

베리얼 : "지옥의 단두대!!!"

베리얼 : "얏호~"
이제 우주의 평화는 끝인 것인가..
다음편은 울트라 액트 얼티메이트 제로에서 계속..(;)

이상, 울트라액트 카이저 베리얼이었습니다.
일단 존재감 하나는 엄청난 물건이더군요.
제 것은 왼쪽 다리가 좀 말썽이긴 하지만
나름 버틸만 하고요.
(뭐, 다시 꽂으면 그만;)
나중에 극장판 보고서 액션은 더 찍어봐야 겠네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울트라액트(ultra-act)로 발매한 카이저(카이져) 베리얼(베리알)입니다.
빛의 나라에서 배출한(;) 유일한 악의 울트라맨으로
원래는 나름 착한 녀석이었는데 엠페러 성인을 보고서 악의 길로 빠졌다고 하더군요.
뭐, 자세한 설정은 모르겠지만
울트라맨 제로 무비 이전에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에서도 등장,
수많은 울트라맨을 혼자서 떡실신 시키며(베리얼 무쌍) 강인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물론 그 뒤로 제로에게 역 무쌍 당하지만;)
이번 극장판에서는 손톱에 봉숭아물 들이고
망토 두르고 황제라 칭하며 나왔는데
과연... 제로의 상대가 될지 걱정됩니다.(;)
(너무 쉽게 당할까봐 걱정됨;;)



구성품.
박스 크기와는 다르게 들어있는것은 몇 없습니다. ^^;;


근엄한(;) 두상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저번에 제로에게 두둘겨 맞고 상처난 오른쪽 이마가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울트라 액트로 나온 울트라맨 중 유일하게 입이 벌어집니다.
인상이... 더 좋아진건지 나빠진건지 알 수가 없다!!

망토는 정말 걸쳐둡니다. ^^;
망토 걸쳐 두면 액피에서 스테츄로 변신하게 되죠.
다른 액피에게 유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울트라 액트가 비슷한 액피들에 비해서 큰 편인지라..
(울트라맨들 끼리는 될 듯. 아직 안해봤지만.)

망토는 대략 이런식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몇몇 부분 꽂는 방식.

망토의 파츠 교환으로
유혹(;)도 할 수 있고
(참고로 손가락들은 연질이라서 파손걱정은 살짝 없습니다. 물론 방심하면 안되지만;)

장로(이장님;;)포스도 낼 수 있고
교주 포스도 낼 수 있습니다. ^^;;
다른 녀석들과 놀 때는 동네 어르신 대역으로 잘 어울릴 듯.


망토를 제거한 카이져 베리얼 소체입니다.
더도 말고 베리얼이네요. ^^;;
기존의 베리얼을 지르지 않아서 확답은 못 하지만
일웹에서 비교한 것 보니 허리쪽이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더군요.
여담이지만 배송 왔을 때 뜯으니까 왼쪽 다리가 완전 떨어져서 와서 식겁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후유증인지 왼쪽 다리는 잘 떨어지네요;;;

그리고 관절 방향이 일반통행이네요;;
원래 대로라면 오른쪽 다리가 정상입니다.
(왼쪽다리가 문제가 많네...;)
뭐, 이런 경우는 울트라맨 메비우스에서도 있었지만
메비우스는 지조있게 양쪽 다 반대(;)이기도 했으며
다른 일본 분들 리뷰에서도 전부 반대(;)인 신념을 보여줬습니다.
그에 비해서 카이저 베리얼은 다른 일본분 리뷰에서는 제대로 되 있더군요.
(그닥 눈에 띄지는 않아서 별 상관은 없습니다만..)

카이저 베리얼의 주력 무기인 기가배틀 나이저 입니다.
(참고로 라이저인줄 알았는데 나이저 더군요;)
먼저 나왔던 베리얼 클래식(;)은 배틀나이저관련 이팩트 파츠도 많았는데
이건 얄짤없이 저것 뿐.
(하물며 전개 전 짧은 형태도 없음;)
뭐, 나름 먼저 산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 할 수 있죠.
(이건 얼티메이트 제로도 마찬가지.)

"자, 내 암흑폭풍 매력에 빠져 보라고~"
슬슬 액션포즈를 취해보겠습니다.

"베리얼 월드에 어서오세요~ 은!하!제!국~!"

"페인~! 카오스~!!"

"한달만 투자하면 저 처럼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은하제국 헬스클럽으로 오세요~"

"우주악동 베리얼!!"
라이벌은 우주불량배 제로;;
그나저나 포즈 취할게 별로 없습니다.
원래 울트라 액트의 가동력이 그리 좋진 않기도 하지만.
배틀나이저로 액션을 취해보긴 했는데 손목 가동율도 답답해서 좀 힘드네요.
(손이 커서 그런 듯;)
끝내기 전 상황극
수년 전 회상..

제로 : "승부다 베리얼!!"

제로 : "근육 드라이버!!"

베리얼 : "내 머리!!"
수 많은 시간이 흘러서...

베리얼 : "나에게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마라!!"

베리얼 : "으리야~"

제로 : "아닛!!"

베리얼 : "지옥의 단두대!!!"

베리얼 : "얏호~"
이제 우주의 평화는 끝인 것인가..
다음편은 울트라 액트 얼티메이트 제로에서 계속..(;)

이상, 울트라액트 카이저 베리얼이었습니다.
일단 존재감 하나는 엄청난 물건이더군요.
제 것은 왼쪽 다리가 좀 말썽이긴 하지만
나름 버틸만 하고요.
(뭐, 다시 꽂으면 그만;)
나중에 극장판 보고서 액션은 더 찍어봐야 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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