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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메비우스 - 추억의 선생님 명작극장

이글은 울트라맨 메비우스 41화, 추억의 선생님 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누설을 원치 않는 분은 참고 바랍니다.
스샷 초초초초, 초압박!!
이번에는 거른게 거의 업어서 압박입니다;




난 울트라맨80을 생각하면 이 포즈가 가장먼저 떠오르더라.







학교 안나가는 학생덕에 선생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미 유 경험자였던 선생님(;;)







저는 울트라맨80, 그러니까 울트라90을 볼 때
김준호횽아가 선생님인걸 전혀 몰랐습니다.(;)
아마도 준호횽이 선생님이던 시절 시연했던 기술인 듯 하네요. ^^;




뭔가 운치있는 학교 이름이네요.




한편 괴수 쫒아 지구에 들른 에이티는 메비우스와 함께 괴수를 퇴치하고
얼굴을 마주하더군요.




울트라맨80은 마이너스 에너지를 조사하던 중
괴수를 만나서 한판 했다고 하더군요.
마이너스 에너지라는 것도 잘 기억 안나지만(;) 울트라90의 주된 에피소드인 듯?;;




마이너스 에너지는 인간의 마음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어릴 때 봤던 망상 울트라7과 에피소드등을 떠올리니 상황을 알겠더군요.




그렇다고 합니다.
전 전혀 모르는 영역. ^^;;




안타깝게도 학교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동창생과의 만남은 언제나 반가운 법입니다.
저도 어제 우연히 초,중 시절 친구를 만났는데 많이 그립더군요. ^^






친구들과 만나면 옛추억을 자연스레 꺼내게 되죠.
저 또한 어제 그랬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준호횽 참 그립네요.







저는 90년대에 봐서 저 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아저씨라 불려도 이상할건 없는 나이가 됐죠. ㅠ.ㅠ;
저도 요즘들어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지름품 기다리는 것은 힘들지만;;)







역시 선생님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이미 알다싶이 울트라맨80은 선생님을 하다가 중간에 끊겼습니다.
저 또한 80이 선생님인건 몰랐으니까요(;;)
학생들은 갑자기 없어졌던 선생님에 대해 나름 궁금해 하는 듯.






아무튼 그래서 학교가 없어지기 전에 동창회를 열기로 정했습니다.
선생님과도 만나길 빌면서..




때 마침 등장하는 뜬금없는 미라이;;
그냥보면 벌레퇴치하는 업체사람 같아 보이기도..(;)





류대원.. 사실 나 어릴 때 울트라90 인형 무지 갖고 싶었다..
하지만 구할 수 없어서 다른 울트라맨을 대역으로 놀았다...(ㅠ.ㅠ)







그런 이유에서 미라이는 학교를 조사하러 간 것입니다.
중학교에서 매우 작은양의 마이너스 에너지가 감지됐다더군요.





UGM이라.. 이것도 왠지 그리운 조직이네요. ^^;
(건물이 글자모양인게 특이했었죠;;)
학생은 미라이에게 준호횽의 안부를 묻지만...
미라이는 말을 흐리네요.






울트라맨80에게 사인 보내는 메비우스(;)
하지만...










하지만 어째서인지 거절하는 에이티.
그리고서는 갑자기 장황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선생님이 된 경위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오, 교육자로서 훌륭한 마음가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갑작스럽게 떠난 이유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뭔가 저 모습에서 현실에 지친 사회인의 모습이 비춘달까... ㅠ.ㅠ
(뭔가 현실에 패배한.. 그런거...)
요즘 저런 선생님이 없어서 세상이 절망으로 가속화하는 기분도 듭니다.
(그 마이너스 에너지의 집결지가 정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더불어 사과의 인사를 메비우스에게 시키네요.
(동생 얼굴팔리는건 생각안하고;)

좀 오버해서 생각해보면,
야마토 타케시의 사과는 제작진이 팬들에게 하는 사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목표한바를 끝까지 이루지 못하고 중간에 노선을 선회한 것에 대한..
(역시 오버려나;; 하지만 근래의 울트라맨 제작진들 보면 왠지 맞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편 동창생들은 울트라맨80이 지구에 왔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런 모습을 본 미라이는 말을 전할 수 없었습니다;;





한편, 마이너스 에너지가 자꾸 나왔다 없어졌다하는 중학교에 대해서
가이즈대원들은 여러 이야기를 하는데..
역시 답은 없습니다.





왠지모르게 청승맞은 미라이..(;)








결국 사코미즈 대장에게 상담을 청한 미라이.
좋은 말이긴 한데 미라이에게 너무 어려운 말인 듯.







동창회날이 오고,
다들 모이기 바쁘네요.






이런 부끄러운 이야기도 서슴없이 하는것이 또 매력이겠죠. ^^;;





교실 빌리는걸 실패했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기쁜 뜻이!!!




미라이는 아직도 고민을!! ㅠ.ㅠ







동창회가 한창일 때 중학교에서 괴수가 튀어 나왔네요.








메비우스가 출동해서 싸우긴하는데
뭔가 괴수는 전의가 없어보입니다.
괴수가 황산눈물(;)을 흘리면서 학교의 시설들을 비춰주는데, 학교 자체의 눈물인 듯.




울트라맨에이티가 등장하자 행동을 멈춘 괴수.
메비우스는 그 틈을 타서 모양새 빠지게 퇴장하네요. (;;;;;)







나, 이 장면 좀 찡했음.
스샷으로 보는 지금도 찡해서 눈물이...ㅠ.ㅠ




군시절 인자한 선임 닮은 울트라맨80.
(뭐, 그 선임을 봤을 때 울트라90 떠올린거지만.)
그래서 최근에는 보면 미묘한 감정도 느껴지더군요.






에이티는 마이너스 에너지는 자신이 쓰러뜨리겠다고 하고,
어째서인지 괴수도 얌전히 필살기를 맞아주네요.













선생님에게 안부 전하는 학생들. ㅠ.ㅠ









다들 멋진 얼굴들이네요.





자막 제작자의 의도는 충분히 파악됐다!!!
무엇이 그리 급한지 노래 듣고서 바로 떠나는 선생님.




경건해진 미라이.(;;)








어디 가셨나 했는데 바로 돌아오신 선생님.
준호횽! 오랜만.. ㅜ.ㅜ
이젠 준호옹이라 불러야 할 듯.
역시 포스가 남다르네요.
이렇게 되면 그저 타로옹이 안타까울 뿐...(;;)





역시 책임감 있는 선생님이었네요. ㅠ.^




사진에서는 잘 안들어나지만
씩씩하게 걸어가는 준호옹이었습니다.







사실 그 괴수는 중학교가 무너질까봐 두려워서 나온게 아니라
울트라맨80과 학생들을 만나게 해주려고 나온거라더군요.
참 아름다운 학교입니다.










추억은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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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적어왔는데
전 울트라90이 선생님이라는 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내심 걱정했었는데(;) 역시나 감동적이네요. ㅠ.ㅠ
(뭐, 그래도 아이들과의 에피소드가 많았던건 기억남.)

게다가 참 타이밍 절묘한 것이
이렇게 시청하고 나서 저 또한 진짜 어릴적 친구들을 만난 거랄까.
게다가



원페 한정으로 이런것도 나오고 말이죠.
(이건 안살겁니다;; 울트라액트 나오면 지르겠지만. 역시 한정이겠지만;)


살다보면 정말 이쪽 생활 관련해서 타이밍 절묘한 것 같습니다. ^^;;



원래 스샷은 1차에서 대체적으로 추린다음 2차로 추리는데
이번에는 그런거 없이 마음에 드는거 다 넣어서 작성해버렸네요.
(덕분에 엄청 비대해진 게시물이 됐지만.. 그래도 괜찮겠죠. ^^;)



추억이 소중하다.
이것 하나로도 참 감동적인 내용이었네요.
저에게 있어서는 이 울트라맨이 추억의 울트라맨 그 자체니까요.
하물며 이렇게 추억을 꼬집아서 주제로 잡은 것이 또 감동을 불러오네요.

이런 추억을 되새기게 만들어준 메비우스에게도 감사합니다.


He came to us from a star~!!!



덧글

  • 잠본이 2011/01/14 22:18 #

    특이하게도 메비우스 본편 중에서 과거작품과 직접 연결되는 에피소드는 이거하고 그 뒤에 '돌아온 울트라맨'의 모 외계인 자식놈 나오는 이야기 정도였죠. (그런데 그쪽은 진짜 지나가는 에피소드인지라 비중이 좀 다르고)
    아무래도 메비우스의 직계선임(...)이 80인지라 특별대우 해준거 아닌가 싶을 정도...;;;
  • 파게티짜 2011/01/14 23:22 #

    80의 인기를 생각한다면(그래도 40주년 인기투표에서는 16위 했던 걸로 기억되는군요;;) 역시 과한(;) 대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 가브리엘 2011/01/15 11:57 #

    저도 저 에피소드는 정말 찡했다죠 ㅠ.ㅠ

    제로는 아직 소속이 없기는 하지만.. 얘는... 자기가 알아서 경비대 창설(퍼억~) 그것도 그렌일행 끌어들여서... 제로는 뭔가 팍~하고 한건 터트려주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가.. 사고본능은 여전한듯... 후훗.. 근데 그렌들이 오히려 개성들이 세서;;

    무엇 보다도 중요한건.. 이미 노아의 뒤를 이은 계승자가 되었다는것.. 그것도 직계로... (퍼억~) 아무튼... 제로가 워낙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이니..

    이참에 넥서스 다시한번 봐야 할거 같은..
  • 주르륵.. 2011/01/28 23:32 # 삭제

    저도 어릴 때 울트라90 참 좋아했는데..
    4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뫼비우스는 지금 봐도 참 재밌네요.
    근성물이라 주인공이 쫌 답답하지만 과거 출연 했던 울트라맨은 물론
    실제 주연들도 늙그막한 모습이지마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향수를 주죠.
    여담이지만 이번 편에서 등장하는 에이티의 제자들은 실제 울트라80에서
    학생으로 출연 했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연락망이 몇십년이 지나도 두텁네요..ㄷㄷ)
    그리고 아쉬운 건 타로의 히가시 고타로 역을 맡았던 배우 분은 안타깝게도
    뫼비우스를 제작 하기 수년 전에 사망하여 타로의 변신 cg로만 등장하죠..
    여하간 뫼비우스는 울트라 시리즈 중 손에 꼽는 수작이네요.
  • 파게티짜 2011/01/29 00:12 #

    히가시 고타로 연기하셨던 배우분은 죽은게 아니라 스케쥴 문제로 참가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찾아봤는데 루머라고 하네요. ^^;)

    메비우스는 정말 길이길이 마음속에 남을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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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들어 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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