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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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act - 울트라맨 메비우스 (울트라맨 메비우스) ULTRA-ACT



안녕하세요.

울트라액트로 발매한 울트라맨 메비우스입니다.
울트라맨 메비우스는 신라계급으로 치면 성골에 해당하는(;)
빛의 나라 출신의 울트라맨으로서
이쪽 세계에서는 울트라맨 80(=울트라90) 이후로 25년 만에 나타난 울트라맨이라는 설정입니다.
울트라맨 타로(=제트맨)의 수제자(;)로서,
정말 까마득한 신인 울트라맨으로 이리저리 구르며 쓰러지는 일이 많지만
방위조직 가이즈의 동료들과의 연계로 위기를 극복하고 최후에는 승리를 합니다.
(1화에서는 나중에 동료가 되는 인물에게도 까였습니다. 한바탕 싸우고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어놔서;)

많이 모자란 울트라맨이지만 또 그만큼 노력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기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울트라맨입니다.
향후 이 녀석 보다 좋아할 울트라맨은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부품구성은 메비우스 본체, 각종 손, 메비움블레이드, 메비움슛 재현 파츠, 라이트닝카운터 재현파츠 등입니다.





얼굴은 그런데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원래 울트라맨 메비우스.. 그러니까 히비노 미라이는
제가 아는 캐릭터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선한 인물에 속하는데
울트라맨으로 변신 했을 때의 얼굴은 눈매가 무서워서 그런지 좀 무섭게느껴지기도.
(솔지기 말하자면 처음 봤을 때 좀 비겁해 보였음;;;;;)

그리고 헤드 형상 때문인지
메탈슬러그의 (중간)보스급으로 나오는 전차UFO와 비슷해 보이기도..(;)




전체적으로 잘 나왔다고 생각하나
몸의 대부분이 은색이라 그런지, 고관절 부분이 좀 어색해 보입니다.
(그림자 때문에.. 제로는 좀 들함.)
게다가..... 도색은 좀 엉성한 수준.




메비우스의 변신기인 메비움브레스.
적절히 구현해줬는데, 너무 잘 떨어집니다.
일본쪽도 보니까 양면 테입 붙여놨다고 하더군요;




팔 가동율은 이정도.
뭐, 제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어깨 부분이 더 진보됐습니다.
어깨를 뺄 수 있게 변경되어 더 자유로운 포즈가 가능합니다.

울트라세븐의 리뷰를 봤는데 이 기능이 또 삭제 되었다고 하더군요?
대체;;;




다리쪽 가동력도 제로와 비슷합니다.

이렇게 보면 가동성 면에서 크게 발전하진 않는 듯 하네요.
뭐.. 가면라이더도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컬러타이머는 가슴파츠 교환으로 교체가능.
이거 보면서 느낀건데, 메비우스 디자이너 천재인 듯.(;)




여담이지만 이렇게 놓고 보면 하트처럼 보이기도.. ^^;;




"메비우스~~!!!!"
그럼 슬슬 포즈를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쐇!!!"
메비우스의 파이팅 포즈.
은근히 각 맞추기 어려운 포즈더군요;





메비우스는 보통 변신하고 나면
파이팅 포즈 다음, 적 넘어로 점프 후 착지를 많이 하더군요.
(그러고서 엄한 곳 공격해서 구르기;;)

여담이지만 사진보다 허리가 더 숙여지긴 하지만
더 이상 숙이면 소체 안쪽이 다 보이기에 좀 흉흉합니다. ^^;;
뭔가 플라스틱양을 줄인 느낌이랄까...(;)




"쌱~"
괜시리 한 컷;




모든 울트라맨들이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메비우스는 유독 빨간 컬러타이머가 잘 어울리는 듯.




"햣!!!"
레오옹에게 킥도 전수받지요.
(전수 받았다기 보다는 동기부여를 해준것이지만;)
그러고보면 메비우스는 역대 선배들의 가르침을 받는 등,
의외로 엘리트교육을 받은 녀석입니다.




메비우스의 거의 대부분의 기술은 메비움 브레스에서 에너지 개방하는 것 부터 시작하기에
대다수가 이 장면에서 시작을 합니다.





메비움 브레스에서 에너지를 모아 간단하게 쏘는 방식인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인간체에서도 사용하더군요.






메비우스의 격투용 주무장인 메비움 블레이드.
물론 메비움 브레스에서 뽑아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으어어~. 쌰~!!!!!"
메비우스 최강의 기술인 메비움 슛.
물론 메비움 브레스의 힘을 빌어서 사용하는 기술로..
메비움 브레스 없어도 스페시움 광선은 쏠 수 있는 듯 합니다.
(메비우스의 동료 히카리를 보면)






"탓!!!"
어쩌다 한 번씩 쏴주는 라이트닝 카운터.
손 껴기가 힘들어서 그다지;;




신나는 비교타임~
전체적으로 외향은 비슷합니만
(가동력도.)
가장 눈에 띄는것은 목의 길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로를 처음 받았을 때 느꼈던 것이.
'목이 너무 긴거 아냐?' 였던지라 이번 메비우스의 목길이는 제법 마음에 들더군요.
뭐.. 사진에서 보면 좀 짧아보이긴 한데, 이쪽이 더 자연스러움.

그리고 관절 유지력도 메비우스 쪽이 월등히 좋더군요.
제로는 솔직히 좀 덜렁 거리는 느낌인데 메비우스는 확실히 고정되는 느낌.

고관절은 제로쪽이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메비우스가 은색으로 밝은 이유도 있고,
메비우스는 고관절쪽 겉장갑(허벅지일까..)이 제로만큼 많이 덥고 있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몸매도 육체파(;)인 제로와 비교해서 살짝 호리호리한 인상을 주는 메비우스네요.
음..사소한 차이점은 있으나 둘이 두면 역시 잘 어울리는군요.




그나저나 실력으로 보나 뭐로 보나 제로가 후배로 보이진 않는군요;
음... 동기일 순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 둘이 싸우면 당연히 제로가 이길 듯(>.<)







옛날옛적에
울트라경비대 학교에서 제로군은 폭행사건을 일으켜서
퇴학될 처지에 놓이게 됐으나
경비대에서 한자리 하시는 아버지의 빽으로 인해서
퇴학을 면하는 대신 봉사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하필 담당선생님이 손 매섭기로 소문난 레오 선생님이라서....
(믿으시면 골룸;)




개인적으로 메비우스도 좋고, 제로도 좋은데.
먼 훗날에까지 울트라맨이 이어져서
제가 늙었을 때 이들을 보게된다면,
현제 울트라어르신들 보고 감동하시는 팬분들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겠죠.




이상, ultra-act 울트라맨 메비우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울트라맨으로 매우 기대했었는데
엄청까지는 아니지만 그런데로 만족스럽습니다.

관절이 어색한 것이야 원래 울트라맨 슈트가 통짜니까 이해하겠는데
도색이 엉망인건 좀 걸리네요.
그리고 메비움 브레스가 잘 떨어진다는 것 정도.

그 외에는 만족입니다.


메비우스 관련해서 울트라맨 히카리나(=헌터나이터 츠루기)
스승인 타로옹이 나와줬으면 하는데
언제쯤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

보아하니 한동안 티가쪽으로 나오나본데..

그럼, 이만.



ps :

앞으로 울트라맨 구입하게 되면 꼭 한번씩 올릴 것 같은 포즈...(;)



덧글

  • SAGA 2010/12/29 21:26 #

    마지막 사진이ㅋㅋㅋㅋㅋㅋ
    근데 울트라맨 설정이 3분지나면 돌아가는 거였나요?
  • 파게티짜 2010/12/29 21:33 #

    사실 저도 3분이 지난 울트라맨을 본 적은 없어서.. ^^;;;

    아주 옛날에 애니메이션 했을 때는 울트라맨 조니어스가 시간이 다되서 램프 꺼지더니 사망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고보면 다른 우주인들은 시간제한 없어도 잘 살던데 울트라맨들은;;;)
  • 지나가다 2013/08/12 11:11 # 삭제

    잘봤습니다.마지막사진 ㅋㅋ 그리고 메비움 브레스가아니라 메비우스 브레스로 알고있습니다. 간단히쏘는광선은 그냥 핸드슬래시라 보면됩니다. 미러나이트의 광선으로 재현가능..
  • 파게티짜 2013/08/12 14:33 #

    메비우스브레스가 맞습니다.
    수정은 귀찮으니 이 댓글로 대체하죠.

    미러나이트 것은 손 색이 안맞아서 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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