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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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메비우스 - 빛의 나라 싸움짱 등장 명작극장

이 글은 울트라맨 메비우스 29, 30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누설을 원치 않는 분들은 참고하시고요.
2화 분량을 한번에 다뤘는지라 스크롤도 압박입니다. 참고하세요.






어느날 울트라 아버지는 메비우스에게 빛의 나라로 귀한하라고 전합니다.
강대한 적이 다가오고 있어서 메비우스가 그와 싸울 경우 목숨을 잃을거라고 하더군요.





울트라 아버지의 예고대로 인페라이저가 지구에 오고.
울트라 아버지의 말을 되새긴 미라이는 최후의 싸움을 다짐합니다.
다 포기한 듯이(;) 류대원 앞에서 당당히 변신하더군요.
(이 장면은 묘하게 가면라이더 쿠우가 마지막 싸움을 보는 듯한 느낌도;;)





메비우스는 당연히 상대도 안되고(;)
나이트 브레스의 힘으로 파워업 해서 덤벼봤지만 효과는 없더군요.
(나온지 얼마 안되는 강화폼인데. ㅠ.ㅠ)

이 날 따라 주인공보정이 여행이라도 떠났는지 메비우스도 완전 발리고
건피닉스마저 추락하고 마는.. ㅠ.ㅠ






위기의 순간에 빛의 나라 싸움짱(;), 울트라맨 타로가 등장해서 메비우스를 구해줍니다.
타로는 당장 빛의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말을 안듣는 메비우스(;)
메비우스는 땡깡 부리다(;) 지쳐서 버로우.





타로는 필살기로 인페라이저의 반을 날려버렸지만
인페라이저는 끈질긴 생명력을 과시하더니 일단 물러서더군요.







류 대원은 쓰러진 미라이를 찾아 나서고,
과거를 떠올리며 여러감정이 교차하는 듯.





다행히 미라이를 발견하지만 낙석으로 부터 미라이를 지키느라 류대원도 부상.
류 대원의 버럭연기가 인상적이었던 29화 였습니다.





다음날 어제 갔던 인페라이저가 죽지도 않고 또 왔더군요;
여행간 주인공보정도 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여전히 불리한 싸움을 하는 가이즈 대원들.






타로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금기의 기술인 울트라 다이나마이트를 사용하는데
미라이는 자신도 싸우겠다고 하고 울트라 다이나마이트도 사용하지 말라는 둥 태클만 걸어대서;;;
빛의 나라 싸움짱의 자존심에 상처가 났는지 분노하는(;) 타로;;




과거와는 다르게(;) 연출이 화려해진 울트라 다이나마이트.
하지만 주인공보정을 잃은 주인공의 말로란...(;)
자신의 생명을 깎는 기술이기에 인페라이저는 산산히 부서졌지만
바로 결합하여 난동을 부리고.






이제 막 나가는 류대원(;)
이젠 정체고 나발이고 막 나갑니다. ^^;





동료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가이즈대원들.





어느 때 보다 힘차게 변신하는 미라이.
가이즈 대원들도 어느때 보다 힘차게 출동하네요.
바위도 씹어먹을 기세!!




하, 하지만 여행간 주인공보정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타로도 죽음을 각오하고 전투에 임합니다.






타로에게 한 수 가르치는 메비우스(;;;;)
타로도 메비우스의 이야기를 듣고서 흥분을 가라앉힙니다.(;;)






울트라맨 메비우스 특유의 울트라맨+대원들의 합체기로 인페라이저를 몰아붙입니다만..






쓰러지긴 커녕 인페라이저의 역린만 건드려서
인페라이저가 날 뛰고
가이즈 대원들을 지키기 위해서 인간방패를 시전하는 메비우스 ㅠ.ㅠ
타로도 제자가 쓰러지자 당황을;;;




동료들의 응원에 힘입어






파워업과 동시에 부활!!
뭔가 전형적인 패턴인 것 같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는겁니다. ㅠ.ㅠ




타로가 인페라이저를 견제하는 동안




새로운 필살기로 인페라이저를 완전히 소각(;)한 메비우스입니다.
주인공보정도 돌아왔다!!!







가이즈 대원들은 메비우스를 데려가지 마라고 조르고(;)
이번 싸움에서 그들의 강한 유대를 지켜 본 타로는 메비우스를 인정하고 지구에 남기기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유유히 떠나는 타로..






이번에도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동료들과 웃으면 끝났습니다. ㅜ.^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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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비우스에게 다가온 추억의 울트라 어르신 1호는 울트라맨 타로였습니다.
타로는 울트라맨 메비우스의 스승으로,
지구에 오기전 빛의 나라에서 부터 메비우스 걱정에 안절부절 못 하고 있었죠.(;)
(조피가 말려서 이제까지 참고 있었지만, 위기가 확실해지자 울트라의 아버지가 파견 보낸 듯;)

솔직히 이런 모습들 보면 타로는 메비우스를 지구에 보내고 싶지 않았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이거 보면서 메비우스는 울트라 경비대 교육과정 테스트용으로 메비우스를 시험대에 올린게 아닌가 싶은 정도 였습니다. ^^;
('이번에 메비우스 보내 본 다음 괜찮으면 다음부터 우등생들 뽑아서 지구로 유학보내자..' 뭐, 이런 느낌;;)


저는 타로가 제트맨이라는 이름으로 나온건 알고 있었는데(어릴때 울트라90볼 때도)
정작 제대로 본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프비도 있었고(솔직히 울트라90은 친구가 가진거 딱 한번 봤었고 타로는 제법 많았습니다. 지금은 어디 갔나..)
동생이 매우 좋아하던 울트라맨인지라 나름의 추억이라면 추억.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어쨌든 타오르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음은 레오..
레오는 의외로 한 번에 끝나더군요.


그럼, 이만.



덧글

  • baangaan 2010/12/22 22:46 #

    울맨을 다보면... 쌈짱-타로, 깡패-레오라는 공식이 성립되기도..;;
    잉여-셀수없이 많다..;;
  • 파게티짜 2010/12/23 01:12 #

    타로 다음에 레오가 바로 나온 것도 의미심장하더군요. ^^;;
    (분위기 차이는 엄청 났지만;;)
  • 잠본이 2010/12/22 22:51 #

    쌈장 인간체가 배우 사정으로 못나온게 유일한 아쉬움(...)
  • 파게티짜 2010/12/23 01:12 #

    이건 대역도 쓸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ㅠ.ㅠ
  • 가브리엘 2011/01/01 22:52 #

    그,근데 문제는;;; 고스트리버스에서도 타로교관 너무 애를 다그쳐서리;; 메비는 메카쟘을 살리고자 했는데 메피라스 때문에 도로 원점되서 이러지 저러지도 못하는 애한테 다그치듯이 말해서 이점은 좀 심하지 않았나 생각중 ㅠ.ㅠ 저때야 뭐 그렇다 쳤지만 고.리때는 애 마음에 못질을 하실줄은(그건 니생각이고~) 근데 주저하는 메비의 마음을 잡아준게 메카쟘이라 더 울컥 했습니다. 메카쟘은 호칭상 암흑기인이지만 속깊은 녀석이었다는게 더 울컥하게 만들었지만요.. 마지막 소멸하는 마당에도 메비손 잡아줬던건 아직도 선합니다. 살아있었다면 메비의 좋은 친구가 되었으련만 안타깝게 산화해서 ㅠ.ㅠ
  • 파게티짜 2011/01/02 14:03 #

    고스트리버스도 한 번 봐야겠네요.
  • Dalphhin 2011/07/09 20:45 #

    타로의 인간체 배우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쿠우가 하시니까 생각나는데 배우 교체보단 배우 대기상태가 났다고 봅니다...

    왠지 인간체까지 바뀌면.....타로가 더 주인공 보정에서 밀려날거 같음.....ㅠㅠ
  • 파게티짜 2011/07/11 00:37 #

    타로 인간체 교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어지간 해서는 교체될일은 없을 것입니다.
    요새 울트라맨제로 나오는거 보면 인간체 없이 그냥 나가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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