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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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 고르고13 figma

내 뒤에 서지마라..





안녕하세요.

이번에 피그마로 나온 고르고13입니다.

세계 제일의 스나이퍼.
3백만 달러의 사나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사나이 듀크 토고.

사실 이 아저씨 지를 때만해도 '고르고십삼'이라 부를 정도로 아는게 없었는데,
지금 애니 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애니 보기전에는 아무 불만 없었는데
애니보고 보니 신체비율이 좀 그렇더군요.
다리가 좀 더 길거나 상체볼륨 좀 줄였으면 어떨까 싶네요.


좀 비싼데, 아마 D스테이지인가가 들어있어 그런듯 싶고요,
참고로 저는 이번 감상에 디스테이지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페이퍼도;;
(귀찮아서~;;)





얼굴은 보통 표정과 일그러진 표정이 있습니다.
솔직히 보통 표정만 있어도 불만은 없었을 듯.





M16A2를 수납하는 가방입니다.
왠지 가면라이더 파이즈가 생각나네요.
뭐, 돈가방으로 환장(;) 가능하다고 하던데, 저는 그 쪽에 손을 안대니. ^^;;







고르고의 애총 M16A2입니다.
상당한 개조를 한 것 같은데, 임무에 따라 그에 맞게 계속 개조하는 듯.
군시절에 제가 사용한게 M16A1이고 A1은 겉모습이 한번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그럼, A2는 겉모습이 2번 바뀐 듯?(기억이 안나네;;)

솔직히 고르고13을 일찍 봤더라면 군시절 사격이 더 재밌었을 듯 합니다. ^^;




총은 나름 분해가 되기 때문에
조립하는 연출을 할 수 도 있고..
(아 놔,, 군 시절 총기수입 하던 추억;;)




호시무라 마키나의 효과부품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권총도 있습니다.
한번에 3명을 동시에 보내던게 떠오르는군요;





물론 호시무라 마키나의 총도 잡을 수 있습니다.
단, 고르고의 총은 마키나가 사용 못 합니다;;
(마키나 손이 너무 가냘퍼서..)





시가에 불 붙여주는 마키나..(;)




울라~ 울라~ 울라~ 울라~
예전 웹 검색하다 본 건데.

사실 고르고13의 정체는 짱구였다는 것!!!
(상당히 그럴듯 하다!!!)

주변 사람은 생각치 않는 비정함(;)이나..
엄청난 능력으로 주변사람들을 경악케하는 그 모습은 이 설을 더 유력하게 말해주고 있다는...;
언제나 마이페이스~

그 명랑한 꼬마가 이런 무시무시한 아저씨가 되다니..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 맞먹는군요. ㅠ.ㅠ;




이상 고르고13 이었습니다.

사실 이 만큼 주인공보정 제대로 활용하는 인물을 못 봤음.
(고르고13 보기 전 까지는 켄시로가 1등이었음;;)
위기가 찾아와도 긴장되지 않는 것이 이 만화의 가장 큰 장점 입니다.(;)
단, 이 아저씨가 어떻게 일을 해결하냐가 기대되더군요.



그럼, 이만;;

덧글

  • XINN 2009/10/07 21:34 #

    고선생은 비싼 값을 하는 피그마였지요, 하지만 고르고의 포스때문인지 미묘하게 손이 가질 않습니다. -_-;;;
    M16은......최소 하루에 6시간은 껴안고 있었죠. 정말 그때는 총이 애인이 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ㅜ.ㅜ)
  • 파게티짜 2009/10/07 21:43 #

    전 그 포스에 끌려 질렀죠. ^^;

    훈련소에서 교관님이 총을 다룰 때
    "애인처럼~ 부드럽~게~"라고 가르쳐 주셔서,
    너도 애인같이 했습니다.
    (난 나쁜남자?;;)
  • 제6천마왕 2009/10/07 22:22 #

    지를려고 했다가 인터넷은 너무 비싸서 반쯤 포기했다가 지난달 보크스 입고일에 보이길래 마지막 남아 있던 거 가져왔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개봉은 뒤로(.......)
  • 파게티짜 2009/10/07 22:22 #

    어떻게 설명은 못 해도 그 심정 이해되는;;;
  • 알트아이젠 2009/10/08 08:17 #

    피그마에서는 처음으로 등장한 마초 캐릭터라서 더욱 더 가치가 높다고 봅니다. 물론 디: 스테이지 없었으면 안 팔리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퀄리티는 좋으니 만족하고 있어요.
  • 파게티짜 2009/10/08 09:16 #

    좀 부수적인 부분이긴 한데, 양복 색도 어두은 계통이면 어떨까 싶더군요.

    디 스테이지는 귀찮아서 꺼내지 않았는데, 한번 날 잡아 꺼내봐야 겠습니다. ^^;
  • 나인원 2009/10/08 09:48 # 삭제

    불만점이라면 양장을 검은 색 버전이 있으면 하고 레인코트도 필요하며 특히 고르고의 냉정함을 표현하는 썬글라스가 없다는게....

    하지만 고르고 13님께서 어린시절이 크레용 신짱이라면 대체 신짱네 가족에 뭔 일이 있던 것인지....
  • 파게티짜 2009/10/08 09:54 #

    저도 양복색이 어두운 색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원래 어두운 것이 무거운 분위기를 더 풍기니까요.
    레인코트는 고르고의 신체비율이 너무 퍽퍽해서 구현 됐다하더라도 이상할 것 같아요.(역시 다리길이가 아쉽군요.)


    신짱네 가족은... 작가님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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