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올리는 다이젠가, 아우센자이터

안녕하세요.

보크스 한정 및 전격하비 지상통판 다이젠가와 아우센자이터 입니다.
초합금으로도 발매된다기에 철 지나기 전에, 간만에 찍어봤네요.
(초합금은 다이젠가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다는;;)

이 시리즈들이 어느순간 부터 행방이 묘연해져서 말이죠.
발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만 둔다는 이야기도 없고해서 좀 그렇습니다.

어쨌거나 사진 GO~
새로운 사진기도 테스트 겸 찍었는데, 기존의 사진기와 같은 포즈를 찍어서 걸르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

이건 덤

그럼, 이만.

덧글

[tarepapa]

사실 아우센자이터는 보크스제가 제일 잘나왔는데 당시로서는 정신나간 가격 책정에 질려서 포기해버렸고 뒤로 나온 고토부키야제는 얼굴&몸통이 어벙벙,이번 초혼은 변형기믹 쫓다가 어쩡쩡해져서 참...

[파게티짜]

초혼은 다이젠가만 팔았담녀 구입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가 좋았다면 구입했을지도..)
개인적으로 아우센자이터 초혼은 그냥 변형을 포기하는게 좋았을 듯 합니다.(인마일체에 큰 미련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