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오랜만에 끓여봤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가장 먹고 싶었던 라면.
제 닉네임의 원천;
뽀글이로 몇번 먹긴 했지만 역시 그냥 끓여먹는게 더 맛있더군요.
그 동안 귀찮아서 어머니께 끓여달라고 하다가(;) 오늘에서야 직접 끓였습니다.
다른 라면은 몰라도 짜파게티에 한해서는 제가 끓인게 가장 맛있더군요 ^^(퍽!)
늘 2개씩 먹는데 아직 배가 사회에 적응을 못 했는지, 이젠 2개로는 않되겠습니다;(3개로 업해야 하나, 경제도 않좋은데;;)
저는 짜파게티 2개 기준해서
냄비에 보통라면 하나 끓이는 정도의 물을 붙고 2개의 면과 건더기 스프 1개를 넣습니다.
물 제대로 끓기 시작하면 분말스프와 올리브유를 전부 올인 합니다.(;)
그리고 괜찮은(;) 모습 나올때 까지 젓가락으로 계속 휘저으면서 조립니다.(;)
냄비에 들러붙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친구들은 면과 건더기 스프넣고 끓인 후 물을 버려서 분말스프와 올리브를 비비던데
전 제가 하는 방법이 더 맛있더군요.
간만에 맛있게 먹은 듯..
저녁 식사는 뭘로 해야할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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