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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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 윈드 레인저 (도타2, 밸브 스토어 한정) figma




안녕하세요.

피그마로 발매한 윈드레인저, 바람순찰자(Windranger)입니다.
도타2(DOTA2)에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인가 본데,
제가 해당 게임을 전혀 모르는 관계로 뭐라 설명하긴 힘들군요.

대충 찾아 본 바로는 친환경적 인물인 듯.
이름은 리랄레이(Lyralei)인 듯 하고..
아무튼 활을 잘 쏘는 것 같습니다.

도타라는 게임을 해 본 적은 없지만
대충 롤과 비슷한 듯 합니다?

롤 같은 경우도,
저는 넨도로이드 아리 때문에 알게 된 케이스로(;)
넨도 아리를 친구에게 부탁해서 구입했는데,
당시 롤빠였던 친구가 롤 좀 해보자고 하더군요.
상도덕(;) 상, 그 정도는 해줘야 겠다고 싶어서 플레이하게 됐습니다.

아리 때문에 한 것이긴 하지만
초반에 고를 수 있는 캐릭터는 언제나 그렇듯 한정적이더군요.
그래도 남자라고, 여자가 좋아서 활녀(;)로 선택했습니다.
롤 자체를 그렇게 길게 하지 않았는지라 결국 제 롤 인생은 활녀에서 끝났거든요.
(하물며 그 친구도 롤을 예전처럼 안하는 듯. 지금은 몸 만들고 막 그러함;)

어쨌거나 짧은 인연이었으나 이 제품 정보 떴을 때 그 활녀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런 추억(;)도 있었고....

반다이에서 드디어 호크아이 예약을 하는데,
의상디자인을 보니 가동도 시원찮을 것 같고
얼굴도 좀...(;)

그래서 여차할 경우 호크아이 역으로 굴릴 수 있을 거란 계산도 있었습니다.
호크아이가 꼭 남자여야 할 필요는 없으니.(;)

고렇게 지르게 됐습니다.



이 제품도 롤의 넨도 아리와 비슷한 컨셉의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바람 순찰자만 질렀지만
같은 피그마로 도끼남(;)도 나왔고
넨도로도 2개나 더 나왔더군요.

넨도 아리는 굿스마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지 않을걸로 기억하는데 반해
이쪽은 확실히 올라왔더군요.
게다가 밸브 스토어라는 곳에서 예약을 받았기에 아리보단 구입하기도 편했던 듯.
(지금에 와서 보자면, 넨도 아리는 그야말로 행사장에서만 판매한 것인데... 여러모로 제한을 많이둔 것 같긴 함. 비밀엄수(;)라던가. 여러모로 꽁꽁 싸맨 느낌. 엄청 통제한 것 같음.)

덕분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직구를 해 봤네요.
정확히 얼마가 나갔는지는 안 따져봤는데, 청구서 나오면 알게 될 겁니다.(;)









제품 구성.
구성은 뭐, 평이한 수준입니다.
피그마 외에 기타 이런저런 것들도 같이 왔더군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여성의 이미지 같습니다.(;)
원래 판타지 계열 직업 느낌의 캐릭터들을 좋아하다 보니.







얼굴은 총 2개로,
하나는 정면 응시
다른 하나는 왼쪽 응시.
정면이야 정면이고 왼쪽은 활을 이용한 액션 포즈 때 사용해야겠죠.

이 제품을 지른 이유이기도 한데,
멋진 서양 누나같은 얼굴이라서.. 헤헤헷(;)

공식 이미지 보다 화장은 옅어진 듯?






목관절은 요런 느낌.
머리카락과 목 부분에 두른 두건 때문에 어느정도 가려지긴 하지만
간혹 목 가동을 하다보면 저 부분이 너무 적나라한 느낌으로 보이는지라 눈이 가더군요.
왠지 신경쓰여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흉부쪽은 저런 관절이 있습니다.
안타까게도 앞쪽으로의 가동은 별로고,
뒤로 너무 젖히면 저 관절 부분이 고스란히 드러나므로 보기에도 좀 그렇습니다.




게다가 그냥 세워놔도 어지간히 앞으로 숙여놓지 않으면
저 빈 공간 노출이 너무 쉽게 되서 미관상 좀 그렇습니다.

목 부분도 그렇고 이 흉부관절도 그렇고,
이런 부분이 하나 둘씩 쌓이다보니 전반적으로 좀 대강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망토에 가동 관절이 있어 어느정도 가동 가능.
활통도 마찬가지.






허벅지 부분은 과거제품과 비슷한 느낌으로 나왔더군요.
다만, 고관절 연결부가 너무 튀는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전용 무기들.

활은 전용손과 일체형으로 제거할 수 없습니다.
이것도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

피그마 손의 악력을 생각하자면 이 편이 더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활을 이용한 격투씬도 좀 생각해 뒀는데
이래선 무리죠.



























액션.

피그마 치고는 잘 된다고 봐야할까.
뭐, 아무튼 늘 그러하듯 상체쪽 가동번위가 좀 답답하더군요.
이건 뭐, 최근 모든 액피에 대한 생각이긴 하지만요.

관절도 전반적으로 살짝 물관절 인상이 좀 들더군요.
고관절, 허리 부분에것 많이 느끼는데..
뭐, 큰 축인 부분들이라서 전반적으로 그렇게 느껴집니다.
뭐, 못 가지고 놀 정도로 물관절인건 아닙니다만.





"너, 너도 젤다냐..!"






"으헉!"





아니, 왠지 젤다...가 아니라 링크가 생각나길래...(;)






호크아이로서 활용해 본 것.
(무슨 상관이냐)





이상, 피그마 바람순찰자였습니다.

제품은 이쁘게 나오긴 했는데
이런저런 부분에서 살짝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여 안타깝네요.
게다가 전부 완전히 못난게 아니라 어중간하게 못났는지라,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더 좋은 제품이 됐을 것 같은 아쉬움이 더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넨도 아리와 비슷하다는 것이 살짝 흠....인터레스팅합니다.(;)
(아무래도 좋으니 피그마 아리 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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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들어 보는거야~

소박한 곳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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